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7월 14일까지 판촉 행사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대표 소득 작목인 곡성멜론 판촉행사를 14일부터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은 수도권 하나로클럽 중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군은 7월 14일까지 약 1개월 간 진행되는 판촉활동을 통해 곡성멜론의 브랜드 인지도 상승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곡성군은 최첨단 농산물 산지유통센터에서 비파괴 당도측정기를 사용해 선별한 최고 품질의 곡성멜론을 선보인다.
곡성멜론과 농촌융복합산업을 수도권에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곡성멜론 포토존을 운영하고 SNS를 통해 고객들에게 곡성멜론을 홍보하고 있다.
곡성군 담당자는 “2019년 곡성멜론 첫 출하를 계기로 최고품질의 곡성멜론을 선보여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달콤한 여름을 선물하겠다.”라고 홍보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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