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명절 선물전 참가 · 홍보
[한국농수산TV 김해리 기자] 전라북도 무주군(군수 황인홍)이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 C홀에서 “무주천마”를 대대적으로 알렸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 나흘간 무주천마사업단이 대한급식신문사와 메쎄 E&D가 주최한 한가위 명절 선물전에 참여했으며 무주천마 홍보 및 시음행사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건천마를 비롯해 엑기스와 환, 액상 추출물 등 무주군 대표 천마상품들이 선보였으며 특히 건강의 중요성과 변화하는 식생활 트렌드에 맞춰 개발된 제품의 시식행사도 마련돼 호응을 얻었다.
무주천마사업단 여환호 단장은 “먹기 좋고 선물하기 좋게 개발한 천마제품을 서울 시민들에게 알릴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였다”라며
“천마는 동의보감 등 다양한 고서에도 혈액순환에 좋은 작물로 기록이 돼 있고 연구를 통해서도 익히 밝혀진 만큼 이번 추석에는 가족과 이웃들의 건강을 챙기는 선물로 각광을 받았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한편, 무주천마는 안성면이 주산지로 62.7ha(3백여 농가, 전국 재배 면적의 50%, 생산량의 62% 차지)에서 연간 300여 톤이 생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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