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TV 김홍범 기자] 전라남도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7월 28일 영광힐링컨벤션타운(불갑면)에서 영광군4-H 청년회원과 4-H 선배회원, 내외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영광군4-H연합회 야영교육’을 개최하였다.
이번 야영교육은 회원들의 건전한 심성 개발과 심신을 단련하고, 회원 상호 간 일체감 조성으로 새로운 농촌의 리더임을 느낄 수 있는 농심 함양 체험학습, 체육활동 등 회원 화합과 소통을 위한 다채로운 구성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올해는 회원들이 생산한 농산물 전시하고, 직접 설명해보고 평가를 받아보는 농산물품평회와 전라남도 청년4-H 과제 공모전을 대비한 자료 공유 및 발표평가를 해보는 자리를 가질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
야영교육의 꽃인 봉화식에서는 4-H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는 불씨 전달을 시작으로 지(智)·덕(德)·노(勞)·체(體)의 이념을 되새기고 농촌과 자연을 사랑하며 지키는 선구자가 될 것을 다짐하였다.
강종만 영광군수는“이번 야영교육은 4-H 연합회원들의 단결력과 협동심 배양을 위한 교육으로 미래 영광농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밑거름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전했으며 “미래 지향적 생활자세로 더욱 정진하여 지역을 대표하는 농업·농촌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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