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TV 박경자 기자]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진 지난 4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 애플망고 재배 하우스에서 열대과일의 여왕으로 불리는 애플망고 수확이 한창이다.
가을에 저온처리를 통해 기존 수확시기보다 3개월을 앞당긴 강진 애플망고는 조기 수확의 기술만큼이나 가격도 5~6개가 들어가는 3Kg 한 상자에 25만 원에 거래되는 황제 대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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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TV 박경자 기자]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진 지난 4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 애플망고 재배 하우스에서 열대과일의 여왕으로 불리는 애플망고 수확이 한창이다.
가을에 저온처리를 통해 기존 수확시기보다 3개월을 앞당긴 강진 애플망고는 조기 수확의 기술만큼이나 가격도 5~6개가 들어가는 3Kg 한 상자에 25만 원에 거래되는 황제 대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