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종 전문 사립박물관 ‘청우요 도자기박물관’으로 정식 등록
[한국농수산TV 김수 기자] 강진군은 지난 11일 대구면 청자촌에 위치한 청우요가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른 제1종 전문 박물관인 ‘청우요 도자기박물관’으로 정식 등록됐다고 밝혔다.
강진군은 ‘청우요 도자기박물관’이 등록됨에 따라 총7개(공립 5, 사립 2)의 박물관을 보유하게 되어 전라남도에서 순천시와 함께 가장 많은 박물관을 보유한 지자체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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